챌린지 12일차~!

원래 벼락치기가 적성인 나는

뭔가 꾸준히 오래하는 걸 정말하지 못하는데..

챌린지를 12일째나 하고 있다 

스스로 신기함..ㅠㅠ

뭔가 몸에 나쁜 습관을 하고픈 맘이 굴뚝같지만

꾹~참으니 변화가 있는 듯 하다

조금씩 올라가는 수분도..

미스트 뿌리고 38.8

가끔 40 이 넘는 날은 정말 기분이 좋음..

오늘은 칵테일 새우넣고 곤약볶음면을 만들었다. 

곤약은 뭔가 볶거나 조림류로 먹는게 맛남..

항상 하던 코어강화 운동하기

오늘은 월요일이라 그런지 좀 피곤했는데

챌린지 올리고나니 속이 시원해지면서

피곤이 풀리는 것 같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