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도전일도 이제 얼마 안남았근요~~~ㅜ0ㅜ

어젯밤에 마른오징어를 너무맛있게 먹어서 오늘 퉁퉁 부을까봐 물을 드립다 마셔봅니다!!!

하일카논 자이모 미스트는 처음에 사용했을때는 물같고 내 피부와 섞이지 않는 기분이었는데,

점점 이젠 뭔가 쫀득하니 내 피부에 영양공급 하는 화장품다운 면모를 보이는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트러블이 잠잠해지니 정말 착한 제품 인것 같아요!

이젠 시간이 지나도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 피부 수분도 에요 :)

수분측정기가 고장났나 싶을정도까지 더많은 정성을 기울이기~!

(11일차)

36.5 ▶ 40.0

(12일차)

34.4 ▶ 36.1

39.9 ▶ 43.3

안정된 하루생활을 하면 물을 규칙적으로 많이 마시게 되네요~!

인증샷 찍느라~ 물체크 하느라~ 손구락이 많이 바빠요 ㅋㅋㅋ

넉넉한 텀블러에 먹으니 꼭 아이스아메리카노 즐겨먹던 시절같았어요 :) 커피대신 물이니 너무너무 건강쓰~!

명절이 다가와서 그런지 사과맛이 요즘 너무 맛있다능~

아이들 깍아주고 기둥먹는 어미맘 입니다 >.<

오늘도 산뜻한 건강간식 클리어~☆

드디어 1차 숙제를 마쳤습니다~!

백신 2차까지 어서어서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 백신맞은 날이라 땀흘리는 운동은 피하고 항상 결리는 뒷판(?) 쪽을 뿌시기 위해 볼스트레칭을 마구마구 해줬어요~

누워서 하니 몸도 편하고, 아픈쪽 건드리니 아프면서 시원합니다 ^0^

오늘의 힐링은 아무래도 눕거나 엎드려서 눈과 머리를 잠시 쉬는게 세상 편안했습니다~

고된 하루...월요일이자 스케줄도 많았던 날...

하루를 정리하며 내일을 기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