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케어 챌린지 11일차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문학구장으로
야구수업 하러가는날...
자외선 차단제 잘 발라준 후 수업에 보냈어요. ㅋㅋ
돌아와서 뙤약볕에 고생한거 같아서
물듬뿍 마시고 하일카논 미스트도 뿌려주었네요.
피부가 화농성도 없어지고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붉게 자극받았던 피부였는데
점점 나아지더니 이마도 정말 많이 좋아졌죠.
다 수분섭취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하일카논덕분입니다.
볼에 여드름과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줄어들었구요.
주변에 있는 피부가 촉촉해지니 좁쌀 여드름도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ㅎㅎ
일요일이라 가벼운 운동 하구요.
책읽으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네요.
피부는 관리하기 나름이라더니
진짜 부쩍 신경써주고 관리해주니
그만큼 서서히 변화를 보이는것 같아요.
다들 챌린지 끝날때까지 열심히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겠어요. ㅋㅋ
알기쉽게 편집까지!!!대단하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끝까지 화이팅해요~
좋은 엄마! 제대로 힐링하는 우리 아들!!
금세 좋아질 것 같아용
감사합니다. 아이가 사춘기라 삐딱선을 타는데
요즘 피부관리 엄마가 성심껏 해주니 좀 착하게 구네요..ㅎㅎ
정말 멋진 엄마 같아요
저는 아이들을 못챙기고 저만 챙기는 거 같아 미안하네요ㅡㅡㅋ
나중에 잘 챙겨주세요.
이제 며칠안남았는데 좀더 분발해서 피부관리해야겠어요.
다들 화이팅하시길요~